충북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강연
‘국가 브랜드 비전과 전략’, ‘청년 변호사의 임무’ 주제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09 16:41:19
이번 강연은 충북대 법학연구소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기획했으나 강연에 관심이 많은 학부생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국가 브랜드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 전 시장은 구마모토, 런던, 요코하마 등의 디자이노믹스를 들어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해서는 디자인과 관련된 문화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원조국가에 대해 단순한 물질적 원조는 그 나라의 경제를 도산시킬 우려가 있어 정책 자문을 통한 원조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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