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장애인 평생교육 앞장 서"

'2015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09 16:15:07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평생교육원이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5 경상북도 평생교육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금오공대는 지원 사업 가운데 '중증장애성인 자기옹호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7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모를 통해 총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원금은 기관마다 차등 지원된다.


금오공대가 운영하게 될 중증장애성인 자기옹호재활치료 프로그램은 2개 과정으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음악과 댄스를 가미한 신체치료를 비롯해 도예와 한지공예를 통한 지적체험 활동들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신체적·지능적 재활능력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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