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에서 방사선 전문가 탄생"

방사선과 문석연 씨, 카운슬러 자격시험 합격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09 15:30:49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에서 방사선 카운슬러 1호가 탄생했다.

호산대는 호산대 방사선과 문석연 씨가 '제1회 방사선 카운슬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방사선 카운슬러는 병원 또는 산업 현장 등에서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상담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방사선 카운슬러 자격증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방사선카운슬러 양성 교육에 참여해 총 60시간의 수업 이수와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에게 주어진다. '제1회 방사선 카운슬러 자격시험'에서는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학과 재학생 413명이 교육 과정에 참여해 61.5%의 합격률을 보였다.


호산대 문석연 씨는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해 방사선 전문가로 활동할 것"이라며 "생명구호와 더불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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