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전 교육부 장관 초청 특강"
'지방대학의 생존과 발전 전략' 주제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09 15:23:18
특강에는 대구가톨릭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수 전 장관은 고교졸업자수의 급감(2013학년도 63만 명에서 2023학년도 40만 명으로 감소), 대학정원, 대학진학률 등의 통계자료를 보여줬다. 한국 고등교육의 지각변동과 그에 따른 대학정원 16만 명 감축계획 등 대응책을 설명했다. 서남수 전 장관은 대구가톨릭대의 SWOT분석을 통해 다양한 대응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진정성 있는 독자적인 대학 특성화의 방향을 설정하고 대학 내 소통구조 구축 및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구성원들이 대학 혁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평가·인사·보수 체제를 구축하고 재정 안정화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과정 체제의 선진화 △학생중심 교육과정 체제 구축 △지역사회 싱크탱크로서의 위상 확립 △인근 지역 초·중·고교에 대한 지원과 협력강화 등 다양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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