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김종호 선수,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
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양영호 선수는 3위 올라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08 11:49:25
최종 배점 합계 결과 중원대 김종호 선수가 31점으로 1위, 현대제철 소속 김태윤 선수가 29.5점으로 2위, 중원대 양영호 선수가 26.5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종호 선수는 지난 인천아시안게임의 부진을 말끔히 씻고 마지막 라운드까지 한번도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양영호 선수도 지난 아시안게임의 여세를 몰아 최종 3위에 올랐다.
최종 2차전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리며 1차전 성적과 2차전 성적을 더해 국가대표로 확정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2015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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