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립전파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광주·전남지역 정보통신산업 발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07 19:13:45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이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남대와 국립전파연구원은 7일 전남대 대학본부에서 전파·방송·통신 분야 연구 및 기술지원에 대한 교류·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계기로 전파 및 방송·통신 분야 연구 및 기술지원과 관련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ICT 발전을 위한 협력교육과 현장실습을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립전파연구원에 새로 구축된 전자파시험장 등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학위과정 지원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에도 뜻을 같이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관리 및 주파수 이용기술에 대한 연구수행을 위해 지난 1966년 설립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기관으로 지난해 7월 나주의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바 있다.


지병문 총장은 “빛가람 혁신도시에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한 것이 지역경제와 지역대학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오늘 협약으로 국립전파연구원과 전남대가 상생협력을 위한 좋은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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