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사회 위한 문화공간 조성해"

'kit 갤러리아' 개관식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07 10:12:12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유휴 공간을 전시관과 북 스토어, 미니 소공연장 등으로 재탄생시켜 이목이 집중된다.


금오공대는 지난 6일 금오공대 'kit 갤러리아' 개관식을 가졌다.


kit 갤러리아는 지난 2014년 12월 29일 착공해 올해 2월 13일 준공됐다. 연면적 410㎡에 총공사비로 약 5억 6000만 원이 투입됐다. 내부공간으로 전시실, 북스토어, 휴게실 등을 갖췄다. 외부공간으로는 다목적 잔디광장(180㎡)과 야외공연장이 조성됐다. kit 갤러리아는 지난 3월 오픈한 kit 북카페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개교 35주년을 맞아 금오공대 캠퍼스를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며 "학업을 위한 공간 위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살아 숨쉬는 캠퍼스를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t 갤러리아의 개관을 축하하는 초대전으로 이동철 화백의 회화가 오는 5월 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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