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내 '지식재산 교육'이 뜬다"

창의지식재산센터, 신입생 지식재산교육 캠프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06 16:54:35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신입생들에게 소개했다.

금오공대 창의지식재산센터는 '2015 kit 신입생 지식재산교육 캠프'를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허청의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금오공대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식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학생과 졸업생 창업자들이 주축이 돼 다양한 지식재산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선후배들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나아가 금오공대 전체에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금오공대 발명·창업동아리 '거북선신화'도 이번 캠프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거북선신화는 지난 2014년 대학창의발명대회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맞춤형 눈높이 교육을 통해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했다"며 "창의적 마인드를 형성하고 창조경제 시대의 우수한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 창의지식재산센터는 금오공대가 지난 2013년 대구·경북권 최초로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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