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건국대 학생·교수 연구 지원 적극 나서
6일, 30억 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발전기금 기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06 14:55:52
6일 호반건설과 건국대는 인재양성과 대학교육발전을 위해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호반건설은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써달라며 30억 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을 건국대에 기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과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건국대 총장이 기부 약정서에 서명했다.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과 함께 탄탄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반건설과 건국대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백년지대계라 일컬어지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김상열 회장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은 “건국대가 이루어 낸 성과와 앞으로 만들어 갈 미래에 호반건설을 비롯한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며 “호반건설이 추구하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인재양성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금 3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건국대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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