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최고 석학과 함께하는 'Global Collaborative 2015'
여름학기 오는 7월에 개강, 인류· 문명과 글로벌 거버넌스 교육의 장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06 14:36:57
세계 최고 석학과 다문화 학생이 참여하는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 ‘Global Collaborative’가 세계적 석학들과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주제는 ‘Humanity, Civilizations & Global Governance’. ▲Humanity & Civilization ▲Peace & Global Governance ▲Global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Sustainable Development 등 3개의 트랙 총 19개의 강의가 개설된다. 7월 3일 OT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썸머 프로그램은 경희대 Global Eminent Scholar(이하 경희대 ES)로 임명된 슬라보예 지젝 교수와 옥스퍼드대학의 에이미 맥레난 교수, 서울대의 홍승수 교수 등을 초청해 ‘Humanity & Civilization’ 트랙과정을 한층 강화시켰다.
이외에도 존 아이켄베리(경희대 ES) 교수와 존 리(경희대 IS : International Scholar) 버클리 대학 교수, 브리스톨대학의 브래드 에반스 교수 그리고 북경대의 딩 도우 교수 등의 석학 강의도 개설된다. 이와 함께 시릴 리치 유엔 NGO협의체(CoNGO) 의장, 라무 다모다란 유엔 공보국(UNAI) 국장 등 주요 국제기구의 고위 관계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실무 중심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Global Special Lecture Series’인 글로벌 석학 특강도 진행된다. 세계적인 생태영성가인 토마스 베리(Thomas Berry, 1914~2009) 신부의 제자 메리 에블린 터커(예일대 부교수)와 데니스 패트릭 오하라(캐나다 토론토 성 미카엘대 교수)가 ‘Journey of the Universe’라는 주제로 공동강연을 맡는다.
경희대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정규 수업 이외에도 한국 민속촌 방문, 난타 등의 문화공연 관람, 방송국 견학 등 강의주간이 종료된 후 1주일 동안 다양한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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