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백석문화대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드립니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05 13:34:38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충청남도 교육연구정보원의 ‘2015 상설 진로캠프’ 운영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충남지역 청소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약 10차례에 걸쳐 백석대와 백석문화대에서 진행된다.
캠프는 청소년들이 여러 가지 진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원하는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대학이 운영하는 전문화된 시설(외식산업관, 산사현대시100년관, 보건관련 시뮬레이션 센터 등)과 전공 교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시문학 캠프’(문학), ‘화이트 해커 양성 캠프’(정보 보호), ‘백의천사 캠프(간호사 체험)’, ‘힐링푸드’(요리), ‘스마트 미디어 캠프’(스마트폰 앱 활용) 등이 있다.
백석대 산학협력단장 이감용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꿈’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우리 대학이 가진 특성화된 각 전공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사용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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