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효과적인 교수법 위한 워크숍 열어

“효과적인 강의운영의 전제는 ‘학생을 위한 강의’” 강조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03 16:45:28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교수학습개발센터가 2일 사이버관 801호에서 우리 대학의 강의를 개발하는 교강사 및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제 2회 교수법 특강 ‘효과적인 강의 운영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4학년도 2학기 ‘사이버한국외대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한 스페인어학부의 김수진 교수가 효과적인 강의 운영을 위한 팁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누구를 위한 강의인가를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학생을 위한 강의’를 강조했다.


그는 “교수는 강의를 준비하기에 앞서 학생을 읽어야 한다”며 “교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학생의 눈높이에서 난이도를 고려하고 학생들의 고단함까지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콘텐츠로 배우고 싶은 마음을 충족해 줄 수 있도록 촘촘한 구성은 물론 제목 하나하나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효과 증대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 학기 교수학습개발센터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우수 품질의 교육콘텐츠로 명품교육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매 학기 콘텐츠 평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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