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홍보요원 11명에 임명장 전달해

“나는 선문인의 얼굴, 자부심 갖고 활동하겠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03 11:19:26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제15기 학생홍보요원을 선발해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학생홍보요원은 ‘선문대학교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조영만(행정학과 2)은 “15년 전통의 빛나는 학생홍보요원에 선발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는 선문인이다’라는 자긍심을 갖고 모든 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지급, 활동인증서 발급과 전문예절 및 서비스 교육, 온라인 홍보교육이 실시된다. 아울러 외부 전문업체에서 진행하는 이미지메이킹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선문대는 2001년부터 학생홍보요원을 선발·운영하고 있으며 학생홍보요원들은 홍보브로슈어, 홍보동영상 등 학교 홍보물 모델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입학박람회, 캠퍼스 투어, 입학식 및 졸업식 의전, SNS홍보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선문대는 지금까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안젤라 아라우호(국제학부 졸업)을 비롯해 180명의 학생홍보요원을 배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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