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주철환 교수 초청 인문학 특강 개최

올해 5월까지 6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진행 예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31 19:21:44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학생의 인문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인문학 특강을 개설했다. 25일 열린 첫 번째 강좌에서는 전 MBC PD를 지냈던 주철환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주철환 교수는 이날 ‘See Your Tomorrow'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시간을 관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주자동차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인문과 인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내외의 석학을 초청해 공학대학에서 접하기 어려운 주제의 인문학 교양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의를 기획한 류지호 교수는 “분야마다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겸비한 권위 있는 전문가를 모셔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과 인문학을 통합하는 안목과 통찰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는 올해 5월까지 격주로 수요일 저녁에 6회에 걸쳐 특강을 운영한다. 아주자동차대는 공대생들이 소홀하기 쉬운 인문교양교육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매대학인 수원의 아주대와 손을 잡았다. 아주대가 기업체 임원, 전문직 종사자 등 최고관리자를 위해 개설해서 운영하는 ‘기업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을 아주자동차대 재학생들에게 맞게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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