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발효식품 분야 연구 집중"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세계김치연구소 '맞손'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3-31 17:12:19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발효식품 분야의 연구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연구소와 손을 잡았다.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는 광주시 남구에 위치한 세계김치연구소와 지난 20일 세계김치연구소 1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이 연구기술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학술정보·인적자원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목포대 관계자는 "향후 발효식품 분야에서 천일염의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김치연구소와의 협약이 천일염연구센터의 연구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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