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나 이사장, 충청대 총장 맡는다
현 유선규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임명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30 18:48:48
학교법인 충청학원의 오경나 이사장이 충청대학교 차기 총장을 맡게 됐다.
학교법인 충청학원은 30일 본관 회의실에서 제222회 법인이사회를 열고 오경나 현 이사장을 제10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오경나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4년이다.
오경나 신임 총장은 설립자인 故 오범수 선생의 장녀로 충청학원의 이사를 거쳐 지난 2010년 12월 제3대 이사장에 취임, 학원을 이끌어 왔다.
오 신임 총장은 경기여고를 졸업한 뒤 197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거쳐 1983년 캔자스 주립대학원에서 인공지능/데이터베이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해군해양센터, 에어로스페이스사, 컴퓨터 커뮤니케이션사 등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날 법인 이사회에서는 오경나 이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학교법인 충청학원의 이사장에 유선규 현 충청대 총장을 선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