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구리시와 상생의 길 열어"

구리시청과 관학협력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3-30 18:37:42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구리시와 손을 잡고 상생의 길을 열어가기로 했다.

경복대와 구리시청은 30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관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공동사업 및 정보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 정인준 산학협력단장, 김영수 취업실습센터장, 문영규 복지행정과 학과장, 박길진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초빙교수와 구리시청 박영순 시장, 이성인 부시장, 김승환 행정지원국장, 김장렬 주민생활국장, 이철수 안전도시국장, 박충기 도시개발사업단장, 박한규 환경관리사업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기부와 평생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 상호 지원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 해소 ▲취업박람회 등 일자리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구리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경복대 취업률 제고 ▲기타 양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근지역인 구리시와 끈끈한 관계를 맺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구리시가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 관련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 그리고 우수한 인재 지원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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