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와 코넬대, ‘고령화사회에서의 민주주의’ 논한다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들의 공론의 장 마련한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30 12:39:57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미국의 코넬대학교 로스쿨과 국제컨퍼런스를 마련했다.
오는 31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고령화사회에서의 민주주의(“Democracy in an Age of Shifting Demographics”)’.
‘메리디안 180’의 총괄 책임자인 코넬대의 애널리스 라일즈(Annelise Riles) 교수와 한국 총괄 책임자인 이화여대의 김 유니스(Eunice K. Kim) 교수 및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약 40여 명의 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메리디안 180의 서울 컨퍼런스는 인구변화와 민주주의에 관련된 주요 쟁점들과 주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국제 컨퍼런스는 이화여대가 지난해 11월 코넬 로스쿨의 ‘메리디안 180’ 프로그램의 첫 해외 협력자로서 한국사무국을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연구소 소속으로 개소한 이래 추진돼 온 가장 중요한 연례 행사다.
코넬 로스쿨 내 동아시아 법률 및 문화 교육·연구·학술 프로그램인 ‘클라크 프로그램(Clarke Program)’에 의해 운영되는 메리디안 180은 환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 국가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약 700명의 학자, 전문가, 정책가들로 이루어진 싱크탱크(think-tan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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