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3월에만 발전후원금 14억 6천만 여원 조성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27 19:34:31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3월에만 14억 6600만 원의 발전기금이 모여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충북대 재직동문회의 1000만 원을 시작으로 10일 ㈜삼현후디스 남기수 대표이사(식품공학과 82학번)의 1억 4400만 원, 충북대 약학대학 동문회 2억 원 등 발전후원금 기탁이 잇달았다. 특히 힘스인터내셔널 윤양택 부회장(컴퓨터공학과 82학번)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10억 원을 쾌척했다. 이에 따라 충북대에서는 5억 원을 더한 총 15억 규모의 학생창업투자펀드, 이른바 ‘윤양택 기금’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동문 외에도 지난 2월 퇴임해 교정을 떠난 송만강 명예교수가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교수와 학생들을 위해 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고 故 김영래 명예교수의 이름으로 후학 양성을 위한 1억 원을 기탁했다. 더불어 청주 사창동에 위치한 김안과의 김병호 원장도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Win-Win하는 김안과가 되겠다”는 기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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