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전자책 교재 출판"

빅데이터 관련 교재, 국내 대학 최초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3-27 13:59:19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전자책 대학교재를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 국내 대학 최초로 공개했다.

울산대는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조지운 교수가 집필한 전자책 '데이터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를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 공식 출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총 27페이지로 사진, 동영상, 하이퍼링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본문 전체를 번역한 영문판은 미국, 일본을 포함해 모두 51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전자책은 종이로 만들어진 교재에 비해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휴대가 용이하고 인터넷을 통해 쉽게 배포가 가능해 양질의 강의를 전 세계에 배포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울산대는 올해 15권의 전자잭을 추가로 출판할 예정이다. 누구나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공개 강좌 수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대는 시·공간 제약 없는 학습환경을 위해 대학 전 구성원에게 태블릿PC를 보급하고 온라인 학습지원 시스템인 'UCLASS'를 구축해 국제 e-러닝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스마트 캠퍼스'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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