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 설계, 인천대와 함께 하세요"
인천대-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행복 노후설계 아카데미' 운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3-27 10:26:53
인천대는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배성훈)와 지난 25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 노후설계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키로 했다.
'행복 노후설계 아카데미'에서는 시민들이 노년을 대비해 재무설계, 건강관리, 대인관계, 여가생활, 일자리, 주거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은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며 △100세 시대의 노후설계 △알기 쉬운 재무설계 △노후의 보금자리 노하우 △똑똑한 상속이야기 △행복한 여가 플랜 △'노후를 폼 나게 디자인하라' 등 교육 주제는 다양하게 구성된다.
교육기간과 시간은 오는 4월 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6시 30분~8시 30분)이고 교육장소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이다. 인천시민(50~60세)이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고 수강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교육비는 일반시만 5만 원, 교직원 2만 5000원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노후 준비가 부족한 시민들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행복 노후설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면서 "이번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행복노후설계서비스 사업을 위한 협력과 홍보, 학생과 교직원 대상 노후설계 강의를 통한 복지 증진, 공단 신규 채용 관련 취업정보 제공(취업설명회) 등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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