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외국인 유학생 꾸준히 증가, 4년새 68.5% 늘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26 19:38:31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최근 5년간 어학연수생, 학부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수(재적생 기준)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는 2011년 601명에서 올해 3월 20일 현재 1013명으로 68.6%나 증가했으며 전년도에 외국인 재적생이 820명이였던 것에 대비해 올해 23.5%가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충북대는 윤여표 총장이 지난 11월과 1월에 중국의 여러 대학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학과 공공 기관을 방문하는 등 대학 본부 차원의 외국대학과의 실질적 교류를 위해 활발하게 애쓰고 있다. 충북대 국제교류본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에 한국어 교육부터 대학 진학 및 졸업까지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도 구현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선정한 ‘2013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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