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故 황순원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콘서트 마련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양평군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25 17:02:11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故 황순원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양평군과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는 3월 28일, 4월 25일, 5월 30일 세차례 소나기마을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의 이름은 ‘소나기마을 첫사랑 콘서트’.

편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시인 정호승, 김종회 문학평론가 겸 경희대 교수, 시인 최명란, 작가 최수진, 테너 최용호, 색소폰 연주자 손형욱, 보컬 김영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별히 행사에서는 황순원의 대표작 ‘소나기‘의 주제이자 소나기마을의 아이콘인 ‘첫사랑’을 토크쇼,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소나기마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황순원 선생 탄생 100주년이 갖는 한국사적 의미와 더불어 문학에 대한 친밀감이 증대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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