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장애인체육회와 협약 체결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공간 제공 등 협력
최창식
ccs@dhnews.co.kr | 2015-03-25 14:26:24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 장애인체육에 관한 연구 활동 및 교육지원 △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공간 제공 및 활용 △ 장애인 체육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명호 원장은 “대구대는 장애인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이천훈련원에서 훈련하기 힘든 조정, 카누 등의 종목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며, “2016년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홍덕률 총장은 “대구대가 최근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처럼 장애인 지원에 있어서만큼은 전국 최고라 자부한다”며, “특히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연구와 교육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을 유치하고, 장애학생 수영, 파크골프, 휠체어테니스 과목과 태권도 및 검도교실 등을 운영하는 등 장애 학생들의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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