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OT는 술 대신 봉사활동으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23 21:20:00
전자과 1,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신입생 OT에서 선후배가 합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해 온 쓰레기 수거 봉투에 해수욕장과 주변 관광지의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또 밤에는 음주와 흡연대신 신입생들과 지도교수, 선후배 간 멘토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재능대 전자과 곽칠성 학과장은 “이틀간 학생들과 함께 있으면서 흡연뿐만 아니라 학생들 간 언성이 높아지는 것을 본적이 없다”며 “학생들의 수준 높은 질서의식과 학과 소속감, 친구들과의 교류의식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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