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팀, 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1위
게임부문 한국 대표로 선발, 세계 대회 참가 예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17 21:06:10
지난 13일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15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아주대 미디어학과 고성진, 허건, 이주희, 이필수로 구성된 JY6팀이 게임부분 1위를 차지했다. 아주대 팀은 동양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퍼즐게임 린(Lynn)을 개발해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예선을 거쳐 이날 본선 무대에 선 팀들은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시연을 진행했고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기술 경진대회로 16세 이상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게임 뿐 아니라 이노베이션(Innovation), 월드 시티즌십(World Citizenship) 분야에서도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혁신적 소프트웨어를, 월드 시티즌십 부문에서는 세상의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심사한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3개 팀은 한국 대표로 월드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세계 각국에서 온 경쟁자들과 겨룬다. 월드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약 200개 팀 중 최종 심사를 통과한 단 36개 팀 만이 2015 이매진컵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이매진컵 월드 파이널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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