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가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영림임업(주),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총 5회에 걸쳐 약 1억 원 기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5-03-18 15:40:03

▶최성을 인천대 총장(좌)과 송영환 영림임업(주) 관리본부장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발전에 힘을 보태는 손길이 늘고 있다.

영림임업 주식회사(대표 황복현)는 18일 인천대에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영림임업(주)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천대에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총 9500만 원을 기탁했다.


송영환 영림임업(주) 관리본부장은 "국립 인천대학교가 우수한 인재를 더욱 많이 배출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공헌을 하는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영림임업(주)는 1984년 창립된 인테리어 내장제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사회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고 매년 인천대 졸업생 20∼30여 명이 취업하는 등 인천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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