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대학 신규선정
중기청, 4월 10까지 신청받아 2~3개 전문대 선정
최창식
ccs@dhnews.co.kr | 2015-03-16 14:27:25
중소기업청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전문대학을 2~3개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16일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신규 참여를 원하는 전문대학을 4월 10일까지 신청받아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처 2~3개 전문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산학협력이 우수한 전문대학과 중소기업 협회·단체간 협약을 체결하여 기술인력 교육,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선정대학은 기존 참여대학과 마찬가지로 산학맞춤교육, 현장실습, 1팀-1프로젝트 등 산학프로그램 비용으로 대학별 연간 2억원 내외,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산학협력 지원 인프라 조성이 우수하고 중소기업 취업의사가 있는 이공계 학생이 참여 가능한 전문대학이며 산학협력 유형 3개(협회·단체형, 중소기업형, 복합형) 중 1개 유형을 선택하여 관련 협회·단체 또는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6개 이내의 이공계열 학과에서 참여 학생 60명 이상을 선발한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참여학생은 졸업 전에 본인 역량을 배양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어, 중소기업 인력애로 완화 및 청년취업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청은 3월 24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 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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