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북까페 느낌의 연속간행물실 '오픈'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13 20:51:33
이번에 오픈한 연속간행물실은 북 카페와 같은 새로운 느낌의 공간이다. 우선 입구에서부터 클래식한 느낌의 격자문이 보인다. 또 내부에는 예쁜 조명등이 있어서 마치 카페와 같은 느낌이다. 이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은 잡지 및 학술지를 보고 친구들과 공모전 준비도 할 수 있다. 어떤 학생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태블릿 PC를 보기도 하고 간혹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고, 소파에 몸을 기대고 잡지를 훑어보며 편안히 쉬기도 한다.
대형 그룹스터실에서는 강연 및 교육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서로 열띤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다. 이곳은 다른 열람실과는 다르게 사랑방 같은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이기에 학생들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뭔가에 열중하고 있어 보기에도 아름답다.
이곳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잡지, 시사·교양지와 국외 학술지 255종을 자유롭고 안락한 환경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회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자료 열람·출력 전용 PC가 구비되어 있어 광범위 학술자료의 이용이 가능하다.
강순애 학술정보관 관장(지식정보학부 교수)은 “학술정보관(도서관)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요즘 학생들이 원하는 공간이 어떤 모습일까 생각했다. 학생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워서 학기 초임에도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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