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좋은 부모 되기’ 릴레이 특강 연다

푸름이 아빠 최희수 작가 등 모두 4회에 걸쳐 열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10 11:29:00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평생교육대학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해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싶다’ 라는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실시한다.


26일 열리는 첫 번째 교양강좌는 독서영재 푸름이 아빠 최희수 작가를 초청해 ‘우리아이 독서교육법’ 에 대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 23일에는 전 EBS 스타강사인 윤석준(현, 분당시너지학원)원장을 초청해 ‘언어논술, 이렇게 가르쳐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외에도 EBS '부모와 다큐프라임'을 제작한 김광호 PD의 ‘밥상머리교육의 출발점은 엄마, 아빠다’와 식생활전문가 김수현 소장의 ‘내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천재 밥상’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릴레이특강은 지역주민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매월 넷째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건양대병원 5층 강당에서 실시된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초보 엄마들이게 부모의 행동이나 역할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료는 3000원으로 전액 건양대병원에 기증할 예정이며 특강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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