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후학양성 위해 교수들이 뜻모아

2015학년도 1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3-06 11:15:02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 안법영)가 지난 5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2015학년도 1학기 석림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 날 수여식에서는 44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1억 25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 950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석림회는 고려대 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연간 평균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각 단과대학 운영위원회 교수들과 단과대학장, 학사지원부의 회의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및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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