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취업률 향상 위한 발판 마련"

강소기업 체험 및 청년취업인턴제 운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3-05 17:11:06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는 동의대 인재개발처 취업지원팀이 최근 고용노동부의 '2015년 청년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은 중소기업과 각계 기관에서 주당 20시간씩 업무 및 직무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1개월부터 3개월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월 4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동의대는 올해 44명의 인원을 배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국민은행과 신용보증재단, KT&G, 한울H&P, 아즈텍WB, 깨스코 등 20여 곳의 기업에 49명이 참여했다.


특히 동의대는 지난해 사업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종합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전국 129개 대학 중 10위). 체험 기업으로의 연계 채용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의대 관계자는 "올해는 각 지역의 고용센터에서 강소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양질의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졸업예정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 인재개발처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에도 최종 선정됐다. 동의대는 이번 2015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에서 4년제 대학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산지역에서는 부산상공회의소, (재)디자인센터, ㈜부산잡코리아 등 7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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