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학생자치기구, 사랑의 쌀 나눔
진주복지원ㆍ베데스다의 집에 쌀 120포 전달<br>한가위 귀향버스, 플리마켓, 치맥 페스티벌 운영 등으로 모금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01 20:47:48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지난달 26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쌀은 지난해 학생자치기구에서 모금한 성금 250만 원으로 구입한 쌀 120포. 경상대 학생처와 학생회 관계자들은 이 쌀을 진주시 문산읍 소재 노숙인 재활시설인 진주복지원과 장애인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베데스다의 집에 각각 전달했다.
경상대 총학생회 등은 지난해 추석 귀향버스, 도서 플리마켓, 대동제 기간 중 치맥 페스티벌 등을 운영한 수익금과 자체 모금한 돈으로 쌀 구입비를 마련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는 최정혜 학생처장을 비롯해 학생처 교직원과 총대의원회 의장, 공과대학 학생회장 등 학생자치기구 간부 학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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