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김희수 총장, 서대전역서 일일 명예역장

총장 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 나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3-01 20:47:48

▲ 김희수 총장이 고객에게 기차표를 끊어주는 모습.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서대전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섰다.


김 총장은 지난달 27일 서대전역에 방문해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받고 역무실에서 일일 역무체험을 진행했다. 김 총장은 서대전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대전과 충남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기를 호소했다.


김 총장은 직접 매표소에 앉아 고객에게 기차승차권을 발매하는 한편 서대전역을 찾은 고객들을 일일이 인사하며 서대전역과 기차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이 지역의 교육과 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평소 서대전역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오늘 명예역장으로 위촉해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대중교통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불편이 없고 고객이 만족해야 하는 만큼 서대전역이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시민의 팔다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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