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조광문 교수, (사)한국사물인터넷학회 회장 선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27 11:30:08

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전자상거래학과 조광문 교수가 9일 열린 (사)한국사물인터넷학회 정기총회에서 초대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사)한국사물인터넷학회는 지능화된 이종산업간 사물인터넷 신기술에 관한 학문을 체계화하고 이를 보급함으로써 산업 및 국가발전에 공헌하고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하여 인력 양성과 연구 및 국제교류를 통하여 사회공익과 IT 사물인터넷 기술 분야의 발전에 공헌하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해 12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설립된 학회다.


(사)한국사물인터넷학회에는 고문으로 강영일 (주)엠아이에스 연구소장이 참여하고 감사 박영준 KISTI 전문연구위원이 맡고 있다. 주요임원에는 ▲부회장 김태우(성공회대 교수), 한근희(고려대 교수), 송길영((주)다음소프트 부사장) ▲상임이사 이용진(한국교원대 교수), 최창원(한신대 교수), 이형우(한신대 교수), 이근호(백석대 교수), 류갑상(동신대 교수), 윤성현(백석대 교수), 독고세준(비디코어 대표), 이강원(LG유플러스 부장), 김태규(롯데정보통신 상무) 등이 있다.


조 교수는 “사물인터넷의 특성상 대기업보다 다양한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관련 기업과의 협업의 기반을 마련해 실제 상용화나 사업화에 중점을 둔 산학 협력 모델 발굴 및 과제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교수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산과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2005년부터 목포대 교수, 학생취업부처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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