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순철 이사장·윤상현 의원에게 학위 수여"

신순철 원광학원 이사장, 윤상현 국회의원 명예박사학위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22 14:47:04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신순철 원광학원 이사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조선대는 오는 25일 조선대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4학년도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 신순철 이사장과 윤상현 의원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신순철 이사장은 명망 높은 사학자로 32여 년을 대학 교육에 헌신했다. 일본 식민지와 항일운동에 관한 연구 논문 '일본의 경제적 침탈과 항일운동', '소태산의 일본제국주의 인식' 등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조명한 공로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신 이사장은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와 국무총리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다.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인식을 바로세우고 참여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11년부터는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동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영호남 4개 대학의 우호 증진을 통한 지역감정 해소책을 제시했다. 지난 1982년부터 원광대에 재직했으며 교학부총장을 거쳐 지난 2013년 11월부터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제18대, 제19대 의원에 당선돼 폭넓은 의정활동으로 지난 2009년과 2014년 두 차례 대한민국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과 북화해 협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또한 정부가 시행하는 2014년도 대학 재정지원 국책 과제 사업에 적극 지원해 지방대학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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