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2년 연속 100% 합격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22 12:07:10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간호대학이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00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간호사 국사시험은 1만 6285명이 지원해 1만 5743명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작년 96.1%보다 소폭 상승한 96.7%로 나타났다.


건양대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건양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5년 간호학과로 신설돼 입학정원의 증원과 간호학 전공 박사학위 과정을 개설하면서 지난 2014년 단과대학으로 승격됐다.


건양대 관계자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실무역량중심의 실습과 지도교수제·4학년 전담교수제를 병행해 1:1 맞춤형 지도로 체계적인 국시준비를 해왔다"며 "하계, 동계방학을 이용해 국가시험을 대비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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