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악으로 하나 되기"
효원 레인보우 국악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21 13:19:28
'효원 레인보우 국악 오케스트라'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탈북자 자녀 및 다문화 가족 초·중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배양현 교수가 단장이며 부산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창단됐다.
이번 연주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멘토인 부산대 학생과 멘티인 초·중학생들이 함께 출연해 가곡 남창 편락 '나무도'와 여창 편수 '모란은', 가야금 병창 '가자 어서 가', '삼도설장구', '산도깨비'와 '홀로아리랑' 등을 합창·합주하게 된다.
한편 부산대는 지난 2012년 학내에 '지역사회기여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사회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 및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현재 '효원 레인보우 국악 오케스트라' 활동을 비롯해 11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멘토인 부산대 학생 1889명과 멘티인 초·중고생 2732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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