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8년 연속 선정
중화권 국가 중심으로 중소기업 수출 증대 역할 기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13 20:13:58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에 8년 연속 선정되됐다.
지난 2007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되어온 전북대 GTEP 사업단은 올해 전국 40여 개 신청 대학 가운데 또 다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선정으로 인해 향후 3년 동안 사업단 운영을 보장받았다.
GTEP 소속 재학생들은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을 비롯해 해외 전시회 및 해외시장 개척단을 통한 바이어 상담, 통역과 번역, 무역계약 체결 등 제반 수출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집중적으로 외국어 훈련과 무역 실무 관련 31학점 이상을 취득하게 되며, 협약 업체에서 인턴과정도 거칠 수 있다.
송채헌 단장(상대 무역학과 교수)은 “전북대 GTEP사업단의 8년 연속 사업 선정은 대학 본부와 전북도, 전주시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전국 대학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만큼 학생들을 훌륭한 무역 전문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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