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주한스웨덴대사에게 학위수여"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스웨덴대사, 명예법학박사학위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13 19:13:53
라르스 다니엘손 주한스웨덴대사는 1953년 출생으로 지난 1976년 고텐부르크대를 졸업했다. 지난 1976년 라홈 지방자치시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1980년 외무부에 입사했다. 주중스웨덴대사관 1등서기관, 유엔 스웨덴대표부 정치참사관, 유럽연합 및 국제담당 차관, 국무수석(장관급), 외무부 대사, 주홍콩/마카오스웨덴총영사 등을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주한스웨덴대사로 재임 중이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라르스 다니엘손 대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상호발전과 번영 및 인류평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참다운 평화주의자이자 문화적 소양과 인품을 갖춘 윤리적 본보기가 되는 지성인이다"라며 "계명대의 동문으로 모시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은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계명대 최봉기 대학원장의 공적소개, 계명대 신일희 총장의 명예박사학위기 수여 및 수여사, 라르스 다니엘손 명예법학박사의 답사, 한서문화예술협회 명예회장 이세웅 박사의 축사, 계명대 이화영, 하석배 교수의 축가(피아노 이성원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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