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11년 연속 선정돼"

경북 북부 지역 1위 쾌거 달성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12 21:01:36

안동과학대학교(총장 권상용)가 201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서 11년 연속선정 및 경북 북부지역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대학생들의 국제화 감각 및 어학능력을 향상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다. 지난 6일 안동과학대는 재학생 9명이 선정돼 총 7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안동과학대는 지난 2005년 '해외인턴십'부터 2015년 '글로벌 현장학습'까지 11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15년도에는 경북 북부 1위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했다.


201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선정된 9명의 안동과학대 학생들은 미국, 캐나다 등에서 16주간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참여한다. 외국어 수업과 전공맞춤형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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