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유·중등교사 임용시험에 76명 최종 합격

최근 3년간 합격자 수 2배 이상 증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12 16:54:10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2015년도 유·중등교사 임용시험에 76명이 최종 합격함해 시험제도 변경 후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최근 3년 내 2배 이상 증가한 합격자수다.


지역별로로 전북 28명, 전남·광주권 19명, 서울·경기 등 수도권 4명, 충청권 13명, 기타 지역 12명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과 16명, 국어교육과 11명, 체육교육과 10명, 중등특수교육과 9명, 한문교육과 9명, 가정교육과 7명, 수학교육과 6명, 영어교육과 5명, 역사교육과 2명, 교육학과 1명 등 대다수의 학과에서 합격자가 나왔다.


건양대 관계자는 “교과외 수업과 방학 중 임용특강, 실전 모의고사 등의 전폭적인 학교의 지원과 도내 중등학교의 현직 교사가 함께 수업지도안 작성을 도와주는 등의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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