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 탐방프로그램 참여

벤츠사가 실시한 모바일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 거둔 학생들 참여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10 18:12:00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실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주자동차대 재학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본사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왔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9월부터 전국 5개 대학에서 운영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벤츠 전문강사 2명이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자동차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에게 독일 본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본사가 있는 독일 슈트트가르트를 비롯해 벤츠 S클래스 등 벤츠의 대표 모델이 만들어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진델핑겐 공장을 견학했다. 그리고 독일의 학문의 도시 하이델베르크와 상업의 중심지 프랑크푸르트 등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독일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 백승화 학생(지동차제어진단기술 전공 2학년)과 우성민 학생(자동차디지털튜닝전공 2학년)은 “대학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산학협력 덕분에 산업현장의 최신 기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며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에서도 한국인 디자이너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과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적인 기업에 취업해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