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구글앱스 기반 전자결재 솔루션 도입"

기존 솔루션 대비 90% 비용 절감 효과 기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10 18:08:01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넷킬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구글앱스 기반 전자 결재 솔루션인 '콜러베이트'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구글앱스(Google Apps)란 전 세계 500만 개 기업과 글로벌 100대 대학 중 72개 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단체용 어플리케이션 모음이다. 지메일, 캘린더, 문서 도구, 드라이브 등 총 70여 가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대학에서 교직원 및 학생이 모두 함께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 시스템을 전면 구축한 것은 국내 최초 이다. 넷킬러는 지난 2007년부터 기업 및 단체, 학교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솔루션 개발에 앞장서 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싱가폴 등에 위치한 해외 유수 대학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콜러베이트는 별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이 필요하지 않는다. 한동대는 기존 전자결재 솔루션 도입 비용에 비해 90%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자칫 사용자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라우드 문서의 소유권 및 공유 권한 관리를 자동화 함으로써 불필요한 작업에 낭비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공용 문서의 중앙화 및 자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동대 관계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도입을 고려했다"며 "다양한 협업 서비스 이용을 통해 교육 및 행정 분야에서의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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