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가족회사 활성화 나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10 17:36:13
가족회사 제도는 대학과 지역기업의 실질적 동반성장을 유도하고자 대학이 기업에게 기술개발, 생산, 마케팅, 기업맞춤형 우수 인력 양성, 재직자 재교육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 가족회사는 지난 2013년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철도전기과 등 3개 학과에서 시작했다. 현재는 작업치료과, 부사관과, 보건의료행정과, 경영과 등 7개 학과에서 105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술·경영지도, 기술이전, 정보 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장비·시설 공동 활용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가족회사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톨릭상지대 총장 정일 신부는 "가톨릭상지대와 가족회사는 동반자적 관계로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맞춤형 우수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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