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2편 게재 ‘화제’

조선대 화학교육과 정한빈씨, 신소재 관련 저널과 미국화학회지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10 16:04:36

▲ 조선대 정한빈 학부생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화학교육과 4학년에 재학중인 정한빈 씨가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 2편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한빈 씨는 생리활성분자인 아미노산으로부터 질소도핑된 탄소소재의 합성 및 에너지저장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내용의 논문 ‘Amino Acids Derived Nitrogen-Doped Carbon Materials for Electrochemical Capacitive Energy Storage’를 신소재 관련 국제저널 Materials Letters(제1저자)에 발표했다.


이어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태양전지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논문 ‘Improved External Quantum Efficiency from Solution-Processed CH3NH3PbI3 perovskite/PC71BM Planar Heterojunction for High Efficiency Hybrid Solar Cells’를 미국화학학회에서 발간하는 The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C(공동저자)에 보고했다.


정한빈씨를 지도한 이재관 교수(교신저자)는 “지방대 학부과정 학생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2편의 연구논문을 잇따라 발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며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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