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드림 바우처, 꿈을 현실로 바꾸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2-06 18:05:43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수)가 운영하는 ‘드림 바우처(Dream Voucher)’ 제도가 올해로 본 시행 2년째를 맞는 가운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하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비롯하여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TEPS 응시(기초생활수급자 기준 연 2회)와 교재를 지원해주는 드림 바우처 제도는 2013년 10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2014년 1년간 총 369명의 기초생활수급자들이 드림 바우처 제도를 통해 TEPS 시험에 응시했고 연간 약 2,400만 원이 소외계층 후원에 쓰였다. 2013년 시범운영 기간까지 포함할 경우 총 484명이 본 제도의 혜택을 받았다.
한편 TEPS관리위원회는 드림 바우처를 활용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합격한 응시자의 후기를 지난 1월 3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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