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 올해 중등임용고시 합격자 3명 배출
중등특수교육과 현혜진, 심해일, 황규효 동문 3명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2-06 17:25:23
영동대는 6일 올해 중등임용고시에서 영동대 동문인 현혜진(24, 세종시교육청), 심해일(27, 경기도교육청), 황규효(31, 인천시교육청) 등 3명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중등임용고시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주관으로 시행하는 국가고시로 ▲1차 시험(교육학 및 전공) ▲2차 시험 (실기, 교수, 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 5294명을 선발했다. 이 중 중등특수교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72명만 선발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정식 교사로 발령받아 일선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류숙열 학과장은 “짧은 학과역사와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대학 졸업생들을 제치고 임용고시에 지속적으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은 물론 우수한 교육실습 환경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과 교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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