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해외석학 초청 강연회 개최
한국과 유럽의 스마트 혁신을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비교, 통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2-06 16:30:45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스마트 생태계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를 두고 해외 석학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성균관대 BK21플러스 인터랙션사이언스 글로벌사업단(단장 신동희 교수)은 오는 10일 오전 국제관 5층 강당에서 해외 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국제저명 저널 Telecommunications Policy(텔리커뮤니케이션 정책)의 편집인이자 International Telecom Society (국제통신학회)의 회장인 Erik Bohlin 교수. 볼린 교수는 ‘유럽의 스마트 TV와 스마트기기의 확산과 거버넌스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인터랙션 연구와 방송통신분야의 전문가인 신동희 교수가 ‘소셜 사물인터넷의 사회기술적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한국과 유럽의 스마트 혁신의 관점을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비교, 통찰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생태계를 둘러싼 스마트 혁신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쾌한 전망과 해결의 방향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인터랙션사이언스 학과장 신동희 교수는 “스마트 기술이란 기술자체가 스마트한 것이 아니라, 개인과 산업, 사회를 보다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기술”이라며 “이 세미나가 향후 스마트 혁신의 새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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