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3D프린팅 교육 앞장 서"

창의형상제작센터 개소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2-05 17:45:53

부산대학교(김기섭) LINC 사업단은 최근 창의형상제작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의 기업 및 학생들에게 3D 프린팅 교육을 지원하기로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대 LINC 사업단은 지난 1월 21일 3D 프린팅을 활용한 부품제조 전문업체인 ㈜DMS (www.dms21.or.k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MS에서 실습을 담당하는 등 3D 프린팅 교육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DMS는 3D 프린팅을 활용해 자동차, 중공업, 방위산업, 의료기에 들어가는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창의형상제작센터에서는 지역의 기업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제품 모델링, 출력 및 후처리 가공을 실습할 수 있는 교육을 개설했다. 특히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양산 제품을 모델링하고 제작하는 전 단계를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현실감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대 LINC 사업단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부산대 LINC 사업단 홈페이지 http://linc.pusan.ac.kr)를 받는다.


창의형상제작센터는 교육을 통해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지역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제품 제작도 부산대 LINC 사업단의 예산으로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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